[BTS 해외반응] 방탄소년단 진의 바람(?)을 외면한 아미덕분에 지금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

방탄소년단의 맏내~ 진이 아무리 애원해도
아미들이 들은 체(?)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.

진의 솔로 자작곡인 ‘슈퍼참치’가 또!!!
핀란드, 브라질, 필리핀, 싱가포르 등 아이튠즈 30개국에서
1위를 기록하며 인기 역주행하고 있는데요.

며칠 전, 이영지의 ‘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’에 출연하며
슈퍼참치의 글로벌적인 인기를 정말 원하지 않았다고
하소연했습니다.

몇 번이나 말하지만, 이토록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
가사, 안무까지 만들어놓고 아미들만 알고 넘어가 달라는 건
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죠.

이와 함께 빅히트 뮤직에서 ‘슈퍼참치'(SuperTuna)와
‘어비스'(Abyss), ‘이 밤’까지 정식 음원이 발매된다고
전했었는데요.

* 이 영상에는 탐탐TV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(출처 : https://twitter.com/BTS_twt )

#BTS #방탄소년단 #진